음악 모음 카페 간절한 노래 by 천기도사 (김태경) 2019. 12. 29. 영악하게 나만의 지름길로 비밀스레 질러간다고 낮게 포효하며걷고 있노라니몇걸음 채 못 걸어서또 보이는스승의 발자국..내가 지금 느끼는 이 세상이누군가의 과거라는 사실이어느덧 치기가 한풀 꺽인모양새로 받아들일여질 무렵가지말아라 그길은 너무나 험난한 길이다라고 차마 말못한...그 수많은 말들을 아낄수 밖에 없었던그 이유는가봐야 알기 때문이란 그 말이...그 모든 이기와 집착에 문득시선을 돌릴 때 쯤 되면딱 절반 온거라던..이 여정의 끝은 어디일까....Have a warm night~^^*다시 ㅡ오현란 없다는ㅡ) ... ... 불량중년 | 2019-12-26 21:07:46 불량중년 | 2019-12-27 18:24:27 불량중년 | 2019-12-26 20:28:3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기 칠성 삼종국 (천성국) 010-9909-3811(사주 상담) 3만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음악 모음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내려온다 (0) 2021.02.15 존재의 이유 (0) 2020.10.07 음악모음 (0) 2019.08.02 그대 그리고 나 (0) 2019.07.18 추억의 노래 (0) 2019.06.29 관련글 범내려온다 존재의 이유 음악모음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