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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님 글

숫자의 세계

by 천기도사 (김태경) 2013. 6. 20.

숫자로 본 계절象의 흐름

6+3=9 ㅡ> 亥에서 木氣가 象을 이루고,
1+2=3 ㅡ> 子에서 2에 의해 木의 象에 이르며,
5=3+2 ㅡ> 丑에서 2에 의해 木의 象이 외부에 팽창되어 있으며,
3+2=5 ㅡ> 寅은 아직은 地中에 있는 象이며, 2양에 의해 외부로 發

하기 시작한다.
8+4=12ㅡ> 卯가 5 토에 뿌리밖고 3木의 象이 외부로 8木으로

드러나며, 金의 자극에 의해 火의 지향에 민감해져있다.
5+1=6 ㅡ> 辰에서 水가 極(분열의 시작)에 이르러 火로 化하는

象이며,
2+8=10ㅡ> 巳에서 10토의 시작이 되니 이것은 곧 금화교역의

시작이며,
7+7=14 ㅡ>午에서 火가 極에 이르러 金의 모양이 만들어진 象이

있으며,
午中 己土는 10의 象이며 4는 金의 모양이니 서로

공서하고 있는 象이 있으며,
午에서 1음이 시생하는 것도 10의 象의 1음이다.
10+10 =20 인데 19ㅡ> 未土에서 다시 19로 下向하기 시작한다.
9+7= 16 ㅡ> 申에서 水로 지향하는 象이다.
10의 완성을 水로 가는 것은 火를 안으로 끌어안고 가는

象이다.
申에서의 6이 亥水의 자리에서 位하는 것이다.
이것은 申(坤)에서 양을 안으로 받아들여 亥에서 木의 象이 생기니 亥에서 (妊) 甲을 낳는 이치이다..
4+9=13 ㅡ> 酉에서 申을 안으로 수축하여 10의 모양의 틀을 단단하게 한다.
신금때의 7火가 안으로 더욱 숙성되는 것.

5+6= 11ㅡ> 戌에서 10의 완성이 1수로 들어가는 象이다
11은 2양이 안으로 수축하는 1의 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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