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산 투자자 여러분,,
저는 서울 목동에 주식투자사무실을 운영중인 한 개미입니다.
한때 증권방송전문가도 하였으며 현재는 제자들을 양성하면서 실전투자에 전념중입니다
저 만큼 깡통을 많이 찬 이가 없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리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저 만큼 큰돈도 벌었다가 다 날리고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
인생 자체가 상한가 하한가의 급등주챠투가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저의 실패담이 그리고 그기서 일어나는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방향 잃은 2012년 12월장 10월장 개미 피 눈물 흘리는 장에 이은 12월장
매매법과 또 내년 증시전망 및 종목 발굴 요령 및 노하우를
개인투자게에게 도움되고저 공유하고저 하오니
이멜주소 hunterstock@hanmail.net으로 주시면
자료26페이지분량과 동영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땅에서 넘어진자 땅을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개인투자가여러분~~
지금은 떠날때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만 더 폭락을 하면 시장은 바닥인정입니다
w자 페턴으로 크게 상승한다고 보며 또 안빠져도 만일 질질 황보장세가 온다면
내년1월효과 즉 산타랠리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거 1997년 증권사 영업지점에서 대리로 근무할 당시 온 몸으로 IMF를 겪었습니다
기아가 망하고 한보찰강이 망하고 은행 대동은행 동남은행 경기은행 동화은행 등등
증권사 고려증권 동서증권이 문을 닫고 그러는 시기
그 누구도 그때가 바닥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즉 그 누구도 여러분들에게 말을 타고온 초인이 없다는 말입니다
저 또한 그냥 경험치에서 드리는 이야기이며
오로지 투자는 본인이 칼을 갈아서 매매비칙을 수립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서
정해진 원칙 기법하기 기계적으로 매매하여야 합니다
본인 역시 주식으로 진짜 힘든 시가 여러분들이 정말 상상도 못할 고통을 격었습니다
1997년 겨울부터 다가온 먹구름 IMF
90년 증권회사 입사 이후 남다른 감으로 전국 약정 1위
로 동료보다 더 더 많은 년봉을 받은 나름 성공한 트레이더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IMF 앞에서는 정말 정말 힘 없는 개미에 불과하였습니다
이후 이혼을 하고 그당시 7살인 아들은 엄마따라서 캐나다로 이민가 있어서
요즈음 안만난지도 세해가 넘었답니다
바다가 좋아서
바다가 좋아서
술을 마시고
자신이 없어서
보험 여러개 들어놓고
보험범죄로 안 잡히기 위해서..
자격증 시험도 공부하고 응시원서 내고 크리스마스에 롯데호텔 예약하고
일기장도 전부 긍정적인 내용으로 위장을 하고 자살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살하는 놈이 자격증 시험을 치를리 만무하고 상탄절에 예약도 하기 만무하므로
위장자살을 계획을 한 것이지요
바다가 좋아서
바다가 좋아서 저는 차를 몰고 동해로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항 아래쪽에 일출때 자주 간 그곳에 벼랑길에 떨어져서 죽으려고 하였지요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같이 엑셀도 밟아야 스키드마크가 잡히고 그래야
완전범죄이거든요
못 죽었습니다
살았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니 부끄러웠습니다
투자자여러분,,
지금은 떠날때가 아닙니다
조금만 도 더 기회를 노리십시오
폭락 한번만 더 하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항상 용기와 그리고 도전 잊지마세요
그리고 파랑새는 여러분 주위에 있음을 알고
가정 꼭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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